코스피는 반등했지만, 시장 전체가 돌아선 것은 아니었다핵심 요약: 8월 31일 코스피는 장중 -3.55%까지 밀린 뒤 6,820.02(+0.46%)로 마감했습니다. 그러나 상승 종목은 366개, 하락 종목은 489개였습니다. 기타법인의 대규모 순매수가 대형 반도체의 하방을 받친 결과로 보이며, 지수 반등을 곧바로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회복으로 읽기는 어렵습니다.코스닥은 낙폭을 줄였지만 -0.49%로 끝났습니다. 오늘 장의 핵심은 ‘반등의 크기’보다 반등을 만든 수급이 얼마나 좁았는가에 있습니다.📌 오늘 장은 무엇이 달랐나아침의 화면만 봤다면 오늘은 전형적인 위험회피 장으로 기록됐을 가능성이 큽니다. 코스피는 6,613.58로 출발해 장중 6,547.76까지 내려갔고, 코스닥도 805.14까지 밀렸습니다..